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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70430

☆ - 일상 2007/04/30 19:08

한고비 넘겼군
어쨌든 기분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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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김신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외국어고를 전문계고(구 실업계고)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지난 25일 언론사 사회부장단 간담회에서 “(외고가) 명문대 가는 통로라는 식으로 됐고 이건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검토 중인 한 가지 방법은 외고를 전문계 고등학교로 전환해 본래 설립취지에 맞는 교육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외고, 과학고, 국제고, 자립형고 등 특수목적고 3학년 9229명으로, 평준화 직전인 1973년 세칭 일류고의 한 학년 1만 800명에 육박하는데다 해당 연령대비 학생수는 1.3%에서 1.5%로 높아져 고교 평준화가 붕괴됐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김 부총리는 이어 “실업이라는 용어가 적당치 않다는 현장의 요구가 많아 실업계고로 불리던 학교들을 전문계고로 이름을 변경했다”면서 “외국어도 따지고 보면 전문 분야라고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외고가 많이 확대됐고 그동안 원인이 어떻게 됐든 설립 목적에 맞는 정상적 운영이 되지 못했다”면서 “결국 교육부의 선택은 특목고 설립 당시의 원칙을 버릴 것인가, 힘들어도 관철시킬까인데 교육부는 원칙을 관철시키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

참 답답한 현실이다.

저런 어이없는 방안을 내놓는 교육인적부 장관이라는 사람을 뭐라하기에 앞서서 우리 사회의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다.

외국어고가 명문대가는 통로? 어느정도 이러한 인식이 있는건 사실이다.
나만해도 외국어고 입학하면서 그런 생각 안한건 아니니까.
외국어고등학교의 교육방법 등에 대해서 무엇인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에는 나도 동의한다.

하지만 저 방안이 나오게 된 배경과 방안의 내용이 참으로 어이가없지 않을 수 없다.
고교평준화가 붕괴되었기 때문이라고??
그걸 본래 설립취지에 맞는 교육으로 바꿔서 해결하겠다고?

배경이나 방법이나 참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대체 장관이라는 분은 외국어고의 설립취지를 알고나 저런 말을 하는것인지 궁금하다.
“외국어도 따지고 보면 전문 분야라고 할 수 있다”라는 말은 정말 한심하다고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럼 외국어가 전문분야니까 외국어고를 외국어 전문 고등학교로 바꿔서 외국어만 전문적으로 가르치도록 하겠다는건가?
외국어만 전문적으로 가르쳐서 그 사람들은 어디에 써먹으려고?
아 번역가나 시키면 되겠네.

외국어 자체를 목적으로 교육을 시키겠다는 장관의 생각이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외국어를 왜 배운다고 생각하는가?
외국어를 배우는것이 자신의 분야에서 지식을 넓히고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 아닌가?
"외국어가 전문분야이기 때문에"가 아니라 "외국어를 좀 더 전문적으로 배움으로써 개인의 역량 증진을 위해서"가 목적이 된 방안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 역시 단지 외국어고로 인해 고교 평준화가 깨어졌기 때문이라는 정책실패에 대한 해결방안으로서 나오는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런 편협한 이유를 대다니, 참으로 부끄럽다는 생각뿐이다.
뻔하고 상투적일지라도, 장기적인 우리나라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라는 이유가 되면 안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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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구씨쥔장 2007/04/27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번역가나 시키면 되겠네." <=== 이 부분 만담 같은데..하핫..
    교육부 장관님 재밌는 분이다..ㅎㅎㅎㅎㅎ
    교육이 변하려면 사회문화가 먼저 변해야 할 것 같아.

    한국의 치움침 현상은 정말 갱장한듯...

    • newaze 2007/04/27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해보니 번역가도 못하겠더라구 ㅋ
      그 분야에 대해서 알아야 제대로 번역을 하지
      아무튼 사회구조적 문제가 너무 크다고 생각

[Diary] 20070425

☆ - 일상 2007/04/25 19:53

역시 한숨도 안자고 꼴딱 밤새는건 무리

시험보기 10분전에 졸려서 기절하는줄 알았다 ㅠ

아무튼 무사히 시험마치고나니 쏟아져오는 잠

그러나 남은건 6시까지의 수업;

정신못차리고 헤롱거리다가 집에 들어왔다

부모님은 2박 3일 여행가시고 또 혼자 흑

오늘은 대강 정리나 좀 하고 빨리 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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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은달걀

☆ - 요리 2007/04/22 21:33
newaze의 요리교실에 오신걸 환영해요 ㅋㅋ

진짜 막 땡기는게 있는데 냉장고에 없다?  
그럼 그냥 안먹고 말건가요?
저도 처음엔 귀찮아서 그랬었는데 음식 스스로 해먹는거 은근히 재밌더라구요
그냥 집앞에서 재료 몇개 사다가 슝슝슝 만들면 되니까 그리 힘들지도 않구요

할줄 아는거 그리 많지는 않지만 여기다 요리법 몇개 올리면서 스스로에게도 정리가 되고
찾아와주시는 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처음이니만큼 거창한걸로 시작해볼까 하다가 그냥 간단한걸로 골랐어요 ㅋㅋ


오늘메뉴는 삶은달걀!!

뭐 요즘 운동한다고 달걀도 좀 많이 먹고 있고 하는 개인적 이유도 있고 해서 선택 ㅋㅋ

겨우 삶은달걀가지고 무슨 요리냐 이러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물의 양과 끓이는 시간에 따라 보기도 이쁘고 맛좋은 계란이 될수도 있고 별로 안이쁘고 맛도 텁텁한 계란이 될수도 있답니다

난 그런거 상관없고 먹기만 하면 돼 하는 분들은 바로 창을 닫아주시면 됩니다 -_-

그럼 시작해볼까요? 하나도 안복잡해요~


1. 먼저 냄비 아무거나 하나 골라잡아서 물을 넣어보아요
물의 양은 달걀을 넣었을때 딱 달걀 키만큼 차게 넣으면 됩니다!!
더넣어도 상관은 없지만 끓이는 시간이 좀 길어지게 되므로 비추하구요
모자르게는 절대 넣지 마세요 @@

2. 물조절할라고 넣었던 계란은 다시 빼주시구요
약간 강한 불에 물 끓이기 시작하시면 됩니다

3. 김이 나면서 물이 펄펄끓는다!! 싶으면 계란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가스불 하나 살짝 줄여주시는 센스
안그러면 계란끼리 부딪혀서 옆구리 터질수도 있어요;

4. 이때부터 시간 카운트 들어갑니다~정확히 14분!!
14분동안 끓이시면 아주 딱 잘 삶아진 계란이 된답니다~
14분을 넘게 끓이시면 노른자에 있는 유황성분때문에 노른자가 검어지고 보기 싫어요 ㅠ
맛도 좀 텁텁해지구요
혹시 내가 계란 삶고 있다는거 까먹으시면 더 난감; 계란 아예 구워져 버립니다 조심하세요 ㅋ

5. 14분되면 뜨거운 물 싱크대에 버려주시고 바로 찬물을 냄비에 가득 부어서 열을 식혀주세요
이렇게 바로 해줘야 계란껍질이 쉽게 잘 까지거든요

6. 이젠 맛있게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자 아주 쉽죠?
다음시간엔 좀 더 고급스러운 메뉴로 찾아뵐게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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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구씨쥔장 2007/04/22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무슨 "달걀삶기" 레써피를 -_-;;;
    달걀은 그냥 끓이다가 먹으면 됨....ㅋ

  2. 안성호 2007/04/29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모야 ㅋㅋㅋㅋ

  3. 초천재홍창 2007/05/02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지랄을 하시는구만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아서 본 너는 무척 지쳐보여
내민 손조차 잡을 힘 없는 듯
비틀거리며 널 이끄는 곳으로
소리없이 한 발 한 발 내딛어

닳고 닳은 너의 그 눈빛과 시선
마주칠 자신조차 내겐 없는 듯
피하려고도 애써 보았지만
이미 난 너를 너를 향하고

내게 머물러 내게 머물러 줘
뒤돌아 나를 봐 내가 있을테니
내게 머물러 내게 머물러 줘
변하지 않아 난 니가 있을테니
내게 머물러 내게 머물러 줘
너의 바람 속에 내가 있을게

넌 이런 나를 보며 어떤 표정을 지을까 혹시 웃을까

돌아서 본 너는 무척 지쳐보여
내민 손조차 잡을 힘 없는듯
비틀거리며 널 이끄는 곳으로
소리없이 한 발 한 발 내딛어

시원한 바람 속에 넌 두 눈을 감아
바람들도 너에게 끝나지 않을 얘기를

내게 머물러 내게 머물러 줘
뒤돌아 나를 봐 내가 있을테니
내게 머물러 내게 머물러 줘
변하지 않아 난 니가 있을테니
내게 머물러 내게 머물러 줘
너의 바람 속에 내가 있을게

오, 흔들리는대로 너를 맡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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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70422

☆ - 일상 2007/04/22 03:36

이건 뭐 설레는 일도 없고
생활이 너무 무미건조해지는것 같아서 싫다

뭔가 좀 기분 확 UP시켜주는 그런 일 없나? ㅋ

가슴 벅찬 그런 감정 좀 느껴보고 싶다
너무 오래됐어 그런거 느낀지


그나저나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시험공부 해야할듯
너무 놀다 들어와서;;
아 갑자기 기분 확 DOWN 될라하네 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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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ar SL-760 | Roland Sound Module JV-1010 | Hoontech ADC/DAC2000 | 4140 | Sony MDR-7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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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빛소망 2007/04/27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기억력 무서울 만큼 좋다..;
    지난번에 입력한 닉넴이 그대로 남아있네?
    근데 음악 '내꺼'라고 되어있는 건 네가 작곡한 거야 혹시????

    • newaze 2007/04/27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집에서 그냥 심심할때 만들어본거야
      뭐 부끄러운 수준이지;;
      피아노 막심만큼만 쳐도 퀄리티가 확 올라갈텐데 ㅋㅋㅋ


Fatar SL-760 | Roland Sound Module JV-1010 | Hoontech ADC/DAC2000 | 4140 | Sony MDR-7506


나는

대위법, 화성학과 같은 전문적 지식도 없고
뛰어난 음악적 감각을 타고났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저

음악듣는게 좋고,
심심할때 건반 두드려보는게 좋고,
어느순간 번쩍 선율이 떠올랐을때의 기분이 좋고,
그것을 연주하고, 녹음하고,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좋을뿐이다.

지금

현실의 삶에 치여서 내가 진정 좋아하는 것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는 내 모습이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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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모두 어딘가로 차를 달리는 길 나는 모퉁이 가게에서

담배 한 개비와 녹는 아이스크림 들고 길로 나섰어
해는 높이 떠서 나를 찌르는데 작은 달팽이 한마리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인사하고 노랠 흥얼거렸어
내 모든 걸 바쳤지만 이젠 모두 푸른 연기처럼

산산이 흩어지고
내게 남아 있는 작은 힘을 다해 마지막 꿈속에서

모두 잊게 모두 잊게 해줄 바다를 건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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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0 - 토익?

★ - 이슈 2007/04/20 18:42

토익에 대해 참 말이 많다.

취업준비를 하다보면 시험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들을 많이 듣게 된다. 아예 토익과 담쌓고 살 것이면 상관없겠지만, 나도 시험을 보고 있는 사람으로써 토익이 갖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좀 짚어볼까 한다.


일단 불만이 되는 사항들은 이렇다.

1. 채점기준이 도대체 무엇?

대박달, 평달, 쪽박달, 개쪽박달.
토익 좀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이런 말 한번씩은 다 들어봤을 것이다. 시험문제가 쉬워서 전체적으로 응시생들이 시험을 잘봤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면 쪽박달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문제가 어려워서 응시생들이 시험을 잘 못봤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면 대박달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시험 한두문제 틀리는 초고득점자들은 이런거엔 신경조차 쓸 필요가 없겠지만, 보통 600점에서 900점 사이의 응시생들이 이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점수 발표일이 되면 게시판에는 한바탕 난리가 벌어진다.

"아..개쪽박달이네요"
"RC는 확실히 쪽박이네요"
"어? 저는 200점이나 올랐는데요?"

수많은 말들. 시험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지지만 내가 보기엔 답 없는 무의미한 토론이다. 그리고 그 토론끝에 나오는 말들은 항상 "채점기준"에 대한 것들이다. ETS는 채점기준을 공개하라는 글부터 시작해서 갖가지 음모론이 쏟아져 나온다.

한 가지 재미있는(?) 음모론 중에 하나는 이렇다.
토익 시험을 볼때 답안지를 보면 응시목적을 체크하는 곳이 있다.
여기에는 실력증진, 취업준비, 고시준비 이러한 항목들이 있다.
이것은 아마도 ETS가 응시자들이 토익시험을 치르는 이유를 파악하는 것에 목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점수가 공개되고 나면 이런 글들이 눈에 띈다.

"여러분 고시준비에는 절대 체크하지 마세요"
"아 또 695점이네ㅠ 고시준비에 체크해서 그런가?"
"주위에 고시공부하는 애들 거의 다 690점이에요!"
"취업준비에 체크하세요. 그래야 점수 잘 나온대요"

이들은 ETS가 700점을 넘어야 고시 응시자격이 주어지는 고시생들에게 응시료를 더 받기 위해서 점수를 짜게 준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명확한 채점기준을 공개하지 않는 ETS측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ETS가 이러한 불신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건지, 들으면서도 무시하고 있는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2. 점수의 늦은 공개

영국과 같은 국가에서는 시험을 치른지 3일이면 결과가 응시자에게 통보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떤가? 무려 한달정도의 시간을 기다려야 점수를 받아볼 수 있다. 손으로 채점하는 것도 아니고 채점에 한달의 시간이 걸리지도 않을텐데 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역시 이에 대해서도 명확한 것이 없으니 응시생들은 이런저런 추측을 하고 말을 내뱉게 된다. ETS가 사람들에게 다음 달 토익 시험을 접수하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점수 공개를 늦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말이 아닌가? 이런 오해를 없애자는 것을 떠나서, 점수의 빠른 공개는 점수를 빨리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외에도 여러 문제점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큰 문제라고 보는 것은 위의 두가지가 아닌가 생각한다. 사실 첫번째 문제같은 경우는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이 초 고득점을 받아 버리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답답하면 한두개 틀릴정도로 공부해서 970점정도 받아버리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ETS가 불만에 대한 조그마한 반응이라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아쉬우면 토익 보지 말라는 식의 인상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두번째는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한 문제라고 본다. 늦은 점수공개의 이유가 응시자가 알 수 없는 어떠한 과정이 있어서일지도 모르고, 답안지를 외국에 보내서 채점을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것들은 사실 대부분 알고 있는 것이지만, 역시 그 이유에 대한 명확한 말이 없기 때문에 불만이 되어 겉으로 표출되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객관적으로 글을 쓰려고 노력했지만 개인적으로도 불만이 있었던터라 그러기가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 이제 900점대로 올라서기위해 또 토익시험을 신청하러 가는 나 자신이 조금 씁쓸해지는 순간이다. 하지만 이렇게 불만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반증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점차로 나아지는 토익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Posted by newaze
TAG ETS, 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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